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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비엔날레 흥행 예감…추석연휴 10만명 찾아

송고시간2017-10-09 15:55

개막 26일차 누적 관람객 20만명 돌파…목표 달성 '순항'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이번 추석 연휴에 흥행몰이에 성공한 '2017 청주공예비엔날레'가 관람객 35만명 달성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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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추석 연휴가 시작된 지난달 30일부터 전날까지 10만여명의 관람객이 공예비엔날레 행사장을 찾았다.

개막 26일차인 이날까지 누적 관람객 수는 20만명을 넘어섰다.

이런 추세라면 폐막일인 오는 22일까지 목표 관람객 35만명을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조직위는 내다봤다.

조직위는 이번 연휴 기간 흥행몰이를 위해 특별공연과 워크숍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관람객이 공예의 가치를 논하고 직접 작품을 만드는 공예 워크숍을 비롯해 반려 로봇 만들기, 드로잉 머신, 3D스캔 등은 가족단위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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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2층 휴게공간과 세계관 내 몽골관에서는 첼로와 마구금(몽골 전통 악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조직위 관계자는 "열흘간의 긴 연휴 덕분에 타 지역 관람객이 많이 찾아왔다"며 "앞으로 중간고사 기간이 끝나면 학생들의 단체 관람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7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22일까지 옛 연초제조창 일원에서 'Hands+ 품다'를 주제로 펼쳐진다.

이번 비엔날레에는 18개국 780여명의 작가가 만든 작품 4천여점이 전시된다.

▲ 관련사이트 : 청주공예비엔날레(http://www.okcj.org)

▲ 문의 :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 070-7204-1917)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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