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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에 치매안심센터 건립…내년 10월 준공 목표

송고시간2017-10-09 15:35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내년 10월 울산시 남구에 치매안심센터가 들어선다.

치매 (PG)
치매 (PG)

[제작 조혜인] 일러스트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부터 고위험군까지 전담 사례관리사가 증상 진행 정도에 따라 환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환자와 가족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돕는 기관이다.

울산 남구보건소는 21억7천만원을 들여 현재 보건소 유휴지에 지상 3층, 면적 900㎡ 규모의 치매안심센터를 2018년 10월 준공 목표로 건립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센터에는 상담실, 교육실, 치매 프로그램실, 대강당 등의 시설이 설치된다.

이 시설은 치매 조기검진, 1대1 사례관리, 치매단기 쉼터와 치매카페 운영, 건강한 노년생활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울산에서는 남구와 함께 동구와 울주군도 치매안심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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