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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추석 연휴 5대 범죄 늘고 교통사고는 감소

송고시간2017-10-09 12:57

(대구=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올 추석 연휴 동안 대구에서 강도와 절도 등 5대 범죄는 지난해보다 소폭 늘어난 반면 교통사고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지방경찰청
대구지방경찰청

9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추석 명절 특별치안활동을 한 결과 살인, 강도 등 5대 범죄는 총 192건 발생했다.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달 30일부터 9일까지 열흘간 하루평균 강력범죄 19.2건이 발생한 것으로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5일) 발생한 하루 평균 18.6건보다 0.6% 상승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특별치안활동 기간 2만4천854명을 동원해 금융기관, 편의점, 단독주택 등 범죄 취약장소 방범시설을 점검했고 자위 방범체계 구축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교통사고는 지난 8일 자정까지 253건 발생해 작년 추석 연휴보다 59건(18.9%) 줄었다.

사망자는 지난해 4명에서 3명으로 1명(25%) 줄었고, 부상자도 462명에서 146명(31.6%) 줄어든 316명으로 집계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동일이 분산되면서 운전자들이 여유 있게 운전한 영향일 것"이라고 말했다.

psyk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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