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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따라 걷는 가을길'…광주 서창들녘 억새축제 14일 개막

송고시간2017-10-09 11:39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 서구 영산강 서창들녘 억새축제가 '남도 대표 자연 힐링축제'를 구호로 14일 개막, 21일까지 이어진다.

지난해 열린 광주 서구 영산강 서창들녘 억새축제를 찾은 시민
지난해 열린 광주 서구 영산강 서창들녘 억새축제를 찾은 시민

[광주 서구 제공=연합뉴스]

광주 서구는 9일 서창 들녘 억새축제가 극락교에서 서창교까지 영산강 억새길 3.5㎞ 구간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축제에서는 액자 만들기와 엽서 쓰기 등 억새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극락교 주변 주 무대에서는 국악과 팝페라 등 문화예술 공연이 열린다.

21일 오후 2시부터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억새길 걷기 행사가 8일간 이어진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극락교에서 출발해 서창 한옥체험관, 만귀정 등을 둘러보며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한다.

서구 관계자는 "생활터전 가까이 있는 자연경관을 알지 못하는 주민들이 많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축제를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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