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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차 국제 해조 심포지엄' 2019년 제주 개최

송고시간2017-10-09 11:29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3년마다 열리는 해조류 관련 대규모 국제 학술대회가 제주에서 열린다.

제주도는 제주 바다의 환경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제23차 국제 해조 심포지엄을 2019년 4월 21일부터 27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도는 2014년 12월 한국조류학회와 함께 제23차 국제 해조 심포지엄 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2015년 5월 국제해조연맹에 유치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어 1년 만인 지난해 5월 국제해조연맹으로부터 제주를 개최 장소로 확정했다는 통보를 받았다.

도는 한 달 뒤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제22차 국제 해조 심포지엄에 참석해 제주 개최를 홍보했다.

한국조류학회는 같은 해 9월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조류(藻類·Algae)와 함께한 30년 상생의 100년 학회로'라는 주제로 한국조류학회 제30주년 기념 정기학술대회 및 제주바다환경 선언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을 열기도 했다.

도는 지난 7월 '제주바다환경선언' 액션 플랜 매뉴얼 작성을 위한 실무회의를 했다. 오는 12월에는 제주바다환경선언 중장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국제 심포지엄 때 제주바다환경선언을 할 예정이다.

도는 국제 심포지엄에 50개 국가에서 학술대회 관련 전문가와 관련 산업체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h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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