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충남 특성화고 취업률 54.2%…매년 소폭 상승

송고시간2017-10-09 10:25

(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충남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률이 매년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충남도교육청은 2016학년도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취업률이 전년(53.3%)보다 소폭 상승한 54.2%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취업자의 69%는 중소기업에, 8%는 대기업에 각 취업했다.

특히 76.2%가 정규직으로 취업했다고 교육청은 설명했다.

창업을 한 학생도 2014년도 1명, 2015년도 5명, 2016년 9명으로 증가 추세다.

도교육청은 학생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 교육을 제공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특히 학생들의 기업 부적응 문제를 해결하고자 취업약정을 통해 직장 내 교육훈련(OJT)을 하는 '오작교 프로젝트'와 기업 현장에 바로 적응할 수 있는 직무 능력 배양을 위한 '충무인품 인증제'가 큰 효과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교육청과 KT&CS의 취업맞춤 직무교육 협약으로 지난해 27명과 올해 20명의 학생이 취업에 성공했고, 충남인터넷고도 논산계룡축협과의 취업약정 직무교육으로 15명이 취업했다.

백운기 도교육청 미래인재과장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의 취업률 증가는 다양한 분석과 전략을 통해 기업과 학생 모두에게 만족을 주는 시스템을 내실화한 결과"라며 "학생들이 만족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기 위해 계속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jkha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