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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미니파프리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에 선정

송고시간2017-10-09 10:22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도는 미니파프리카 종자의 국산화로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한 '2017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안철근 박사팀은 2013년부터 4년간 연구비 3억5천만원을 들여 연구에 착수했다.

그 결과 국내에서 처음으로 미니파프리카 10종을 개발하고 종자의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도는 설명했다.

개발된 미니파프리카는 과실 크기가 기존보다 70%가량 증가한 55g 정도다.

생산성을 증대시켜 판매 가격을 낮춤으로써 기존 수입 미니파프리카의 70% 이상이 국산 개발 품종으로 대체됐다고 도는 덧붙였다.

도 농업기술원 측은 "로열티 대체 국산 신품종 개발에 주력하겠다"며 "경남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선제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니파프리카 [경남도 제공=연합뉴스]
미니파프리카 [경남도 제공=연합뉴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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