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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놀 때가 제일 예뻐'…21일 광주문화예술교육축제

송고시간2017-10-09 09:52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광주지역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문화예술 교육 축제'가 열린다.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 앞마당 일대에서 2017문화예술교육축제 '아트날라리-놀 때가 제일 예뻐!'를 개최한다.

'아트 날라리' 축제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와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자체 기획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시작해 올해 2회째를 맞는 공연·전시·체험 등 복합 축제다.

2017 광주문화예술교육축제 포스터. [광주문화재단 제공=연합뉴스]
2017 광주문화예술교육축제 포스터. [광주문화재단 제공=연합뉴스]

광주시·광주문화재단 공동 주관,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공동 후원이다.

이번 축제에는 토요문화학교 운영사업 35개 단체,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20개 단체, 광주지역 우수사례 문화예술 교육단체 1개 단체 등 모두 56개 지역 문화예술교육 단체가 함께한다.

전시와 체험 행사로 광주전남작가회의의 '문화예술 작품으로 읽는 미시적 오월의 역사'에서 5·18 관련 시 등을 그림으로 제작해 전시한다.

체험(워크숍) 행사로 극단 토박이의 사인펜과 물을 이용해 만화의 기본 기법을 알아보는 '문화야 함께 놀자!', '마음 놀이터'의 가족이 함께 옛 물건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엄마꽃 예술놀이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공연에 참여하는 11개 프로그램은 연극·마술·밴드·난타 등 문화예술교육 운영단체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무대로 구성돼 있다.

이번 행사의 체험 부스는 모두 무료이며, 사전 또는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17일 오후 6시까지 온오프믹스(www.onoffmix.com)를 통해 프로그램별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문화재단(www.gjcf.or.kr) 또는 광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www.gjarte.or.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62-670-5763∼4.

kj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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