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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날씨] 흐리고 북부지방부터 비

송고시간2017-10-09 08:14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북한은 9일 흐리고 북부지방부터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강수량은 이날부터 오는 11일 낮까지 평안도, 함경도, 황해도 지역에 걸쳐 50∼100㎜로 예상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북한 대부분 지역에서 흐려 평안북도·자강도 지방에서 때때로, 양강도·함경도 지방에서 한두 차례 비가 내리겠으며 황해남도 지방에서는 대체로 흐리겠다고 보도했다.

그 밖의 지방에서는 약간의 비가 내리다가 흐리겠다고 중앙방송은 덧붙였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7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4도로 예상된다고 방송은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흐리고 한때 비, 21, 70

▲중강 : 흐리고 비, 20, 80

▲해주 : 흐림, 23, 30

▲개성 : 구름 많음, 24, 20

▲함흥 : 흐리고 한때 비, 24, 70

▲청진 : 흐리고 가끔 비, 21, 80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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