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트럼프, 라스베이거스 총격 희생자에 "영원히 기억될 것"

송고시간2017-10-07 06:52

주례연설서 희생자 추모…펜스, 내일 라스베이거스 방문

트럼프, 총기난사 라스베이거스 방문
트럼프, 총기난사 라스베이거스 방문

(라스베이거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가운데) 미국 대통령 내외가 지난 4일(현지시간) 수백 명 사상자의 총기 난사 참사가 발생한,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대학 메디컬센터를 방문, 부상자들을 위로한 뒤 의료진과 기자회견하고 있다. bulls@yna.co.kr

(워싱턴=연합뉴스) 이승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총격 희생자들이 국민의 기억 속에서 영원히 잊히지 않을 것이라며 애도의 뜻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미리 공개한 주례연설 원고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면서 "그들이 매우 그리워질 것이고 그들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연설은 7일 오전 인터넷과 라디오 등을 통해 미 전역에 방송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희생자 중에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젊은 학생들과 경찰관들, 간호사,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헌신하는 선생님 등 많은 이들이 있었다"면서 "그들은 어머니, 아버지이자 형제·자매들이었고 남편이자 아내였고 아들이자 딸이었다"고 애도했다.

라스베이거스 총기난사 참극 희생자
라스베이거스 총기난사 참극 희생자

(라스베이거스 AP=연합뉴스) 지난 1일 밤(이하 현지시간)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발생한 미 역사상 최악의 총기난사 참극으로 희생된 사망자들의 얼굴 사진을 한데 모았다. 라스베이거스를 관할하는 클라크 카운티 검시소는 6일 이번 사건으로 사망한 48명의 신원과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는 지난 4일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해 부상자들과 유족들을 만나 위로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도 7일 라스베이거스를 직접 방문해 추모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트럼프, 총기난사 라스베이거스 방문
트럼프, 총기난사 라스베이거스 방문

(라스베이거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수백 명 사상자의 총기 난사 참사가 발생한 네바다주의 라스베이거스를 방문, 긴급 출동 경찰과 시민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bulls@yna.co.kr

lesli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