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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노벨평화상, 북핵위기 속 비핵화 중요성 강조"

송고시간2017-10-07 00:01

노벨평화상에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
노벨평화상에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

[노벨상 홈페이지 캡처]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올해 노벨평화상이 국제 비정부기구인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에 돌아간 데 대해 프랑스 정부가 "북한 (핵) 위기라는 맥락에서 핵 비확산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프랑스 외무부는 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프랑스는 핵무기 없는 세상을 위한 여건 조성을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프랑스는 "우리는 냉전 종식 이후 핵무기 보유량을 절반가량 감축하는 등 비핵화 노력을 전적으로 기울여왔다"면서 "프랑스는 또한 이란 핵 협상 과정에서 적극적 관여해 핵 합의에 기여했다"고 자평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인 프랑스는 러시아·미국에 이어 세계 제 3위의 핵무기 보유국이다.

앞서 이날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2017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세계 101개국 소속 468개 NGO로 구성된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을 선정했다.

yongl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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