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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호' 아시아 챔피언십 최종엔트리 10일 확정

송고시간2017-10-06 14:52

선동열 감독, 대회 기자회견 참석차 12일 일본으로

선동열 감독의 고민
선동열 감독의 고민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선동열 야구 대표팀 감독이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야구위원회(KBO) 회의실에서 코치진과 함께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APBC 2017)' 예비 엔트리 선정을 위한 회의를 하고 있다. 대회는 올해 11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다. 2017.8.28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 국가대표팀 최종 엔트리 25명이 오는 10일 확정된다.

KBO는 10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야구회관 내 KBO 회의실에서 대표팀 코칭스태프 회의를 열고 대회 최종 엔트리를 확정해 일본야구기구(NPB) 사무국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오는 11월 16∼19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한국, 일본, 대만의 만 24세 이하 선수(1993년 1월 1일 이후 출생)들이 펼치는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의 최종 엔트리는 와일드카드(최대 3명) 포함 25명이다.

선동열 감독 등 대표팀 코치진은 지난 8월 회의에서 와일드카드 3자리를 비워놓고 만 24세 선수를 중심으로 42명 예비엔트리를 짰다.

올 시즌 신인선수상 수상이 유력한 외야수 이정후(넥센 히어로즈)를 비롯해 구자욱(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하성(넥센), 하주석(한화 이글스), 투수 박세웅(롯데 자이언츠), 임기영(KIA 타이거즈), 함덕주(두산 베어스) 등 KBO리그에서 활약하는 젊은 선수들이 예비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25세 이상이어도 프로 3년 차 이하인 선수들은 대회 출전이 가능해 장필준(삼성), 나경민(롯데), 김명찬(KIA) 등도 예비엔트리에 포함됐다.

대표팀 코치진은 10일까지 옥석 가리기를 마치고 최종엔트리를 추릴 예정이다.

최종엔트리 제출 후에도 부상자 등이 나오면 10월 31일까지는 엔트리 변경이 가능하다.

한편, 선동열 감독은 일본에서 열리는 대회 기자회견에 참석하기 위해 12일 출국한다.

12일 오후 2시 도쿄 그랜드 프린스 다카나와호텔 신다카나와에서 열리는 이번 기자회견에는 선 감독과 이나바 아쓰노리 일본 대표팀 감독. 훙위중 대만 대표팀 감독이 참석한다.

◇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 예비 엔트리(42명)

포지션 선수(구단) 인원
투수 김윤동(KIA) 김명신(두산) 이민호, 장현식(이상 NC)
박세웅, 김원중, 박진형(이상 롯데) 김대현(LG)
장필준(삼성)
9
김명찬(KIA) 함덕주(두산) 구창모(NC) 김유영(롯데)
심재민(kt) 임지섭(상무)
6
언더 임기영(KIA) 한현희(넥센) 김주한(SK) 심창민(삼성)
김재영(한화)
5
포수 한승택(KIA) 박광열(NC) 주효상(넥센) 장승현(경찰청) 4
내야수 최원준(KIA) 김민혁(두산) 류지혁(두산) 박민우(NC)
김하성(넥센) 최항(SK) 강승호(LG) 하주석(한화)
정현(kt) 윤대영(경찰청)
10
외야수 김성욱(NC) 나경민(롯데) 이정후, 임병욱(이상 넥센)
안익훈(LG) 구자욱(삼성), 홍창기(경찰청) 김동엽(SK)
8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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