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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맞아도 좋아"…빗속에도 축제장마다 행락인파

송고시간2017-10-06 13:26

막 오른 안동 국제 탈춤 페스티벌
막 오른 안동 국제 탈춤 페스티벌

(안동=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7' 행사가 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축제에는 세계 12개 국가, 13개 공연단이 참가해 신명 나는 춤사위를 선보인다. 2017.9.29. [안동시 제공=연합뉴스]
duck@yna.co.kr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황금연휴 일주일째인 6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이른 아침부터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곳곳에서 열린 다채로운 축제에 행락객들이 연휴를 만끽했다.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 8일째 행사가 열린 안동탈춤공원과 하회마을에는 아침부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관광객들은 줄타기공연, 저전동농요, 양주별산대놀이 등 다양한 공연을 보면서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구미 장천면 한천변 일대에서 열린 장천코스모스축제에도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 초가을의 정취를 즐겼다.

2017팔공산 승시축제가 열린 대구 동구 도학동 동화사 일대도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승시축제는 조선시대 스님들이 물물교환하던 장터인 승시를 현대적으로 재연, 축제로 꾸몄다.

대구 도심에서는 극장가와 서점가에도 가족이나 연인 단위 인파가 몰려 연휴를 보냈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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