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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8~12일 계룡대 비상활주로서 지상군페스티벌 개최

송고시간2017-10-07 10:00

(계룡=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육군은 8일부터 12일까지 3군 본부가 있는 충남 계룡시 계룡대 비상활주로에서 지상군페스티벌을 연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지상군페스티벌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육군의 첨단 무기를 관람하고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군 문화 축제다.

지난해 지상군페스티벌서 진행된 드론 300대 동시 비행[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지상군페스티벌서 진행된 드론 300대 동시 비행[연합뉴스 자료사진]

축제 기간 육군의 역사와 병영생활을 체험해보고, 최첨단 훈련장비에 탑재된 각종 시뮬레이터를 직접 조작해볼 수 있다.

비상활주로에 전시된 전차, 장갑차, 자주포, 헬기 등 각종 무기에 탑승해 내부를 둘러보는 체험은 지상군페스티벌에서만 즐길 수 있다.

또 육군의 차세대 무기로 부각되는 드론을 주제로 한 레이싱과 드론 전투를 관람할 수 있다.

육군정보학교 주관으로 관람객들이 드론 비행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같은 장소에서 계룡시가 준비한 군 문화 축제도 열린다.

육·해·공군, 미 8군의 군악대 공연과 의장대 시범, 밀리터리 댄싱 전국 경연 대회 등 8개 분야 총 37종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자세한 내용은 지상군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www.armyfest.or.kr/2017)에서 확인할 수 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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