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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개정협상 착수 사실상 합의(1보)

송고시간2017-10-05 06:53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한국과 미국이 4일(현지시간) 한미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에 착수하기로 사실상 합의했다.

양국 수석대표인 김현종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로버트 라이트 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이날 워싱턴DC에서 FTA 개정 착수 여부를 놓고 특별회기 2차 협상을 벌여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산업부는 협상 후 보도자료에서 "논의 결과, 양측은 한미 FTA의 상호 호혜성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FTA의 개정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또 "이에 따라 우리측은 '통상조약의 체결절차 및 이행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절차에 따라 경제적 타당성 평가·공청회·국회보고 등 한미 FTA의 개정협상 개시에 필요한 제반 절차를 착실히 진행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미, FTA 개정협상 착수 사실상 합의(PG)
한미, FTA 개정협상 착수 사실상 합의(PG)

[제작 이태호]

제2차 한미 FTA 공동위원회 특별회기 개최
제2차 한미 FTA 공동위원회 특별회기 개최

(서울=연합뉴스)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오른쪽 세번째)이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무역대표부에서 열린 '제2차 한미 FTA 공동위원회 특별회기'에 참석해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등과 함께 양국 FTA 현안에 관해 의견을 논의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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