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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기온 떨어지고 구름 많아 보름달 못 볼 듯

송고시간2017-10-04 07:15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추석인 4일 울산은 전날보다 기온이 떨어진 가운데 구름이 많아 보름달을 보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울산의 최저 기온은 16.7도, 낮 최고 기온은 20도로 전날보다 2도가량 낮을 것으로 전망됐다.

또 중국 북동지방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온종일 구름이 많겠고, 오전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대는 흐린 날씨가 5일에도 이어지다가 6일 새벽부터는 20∼6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동해 남부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울산 앞바다에는 파고가 1.5∼3m로 다소 높겠다.

기상대 관계자는 "구름 때문에 보름달을 보기는 어렵겠다"며 "해안 낚시객과 행락객은 너울로 인한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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