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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바이에른 뮌헨, 감독 경질 이어 리베리 부상이탈

송고시간2017-10-03 09:30

바이에른 뮌헨 프랑크 리베리(가운데) [EPA=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 프랑크 리베리(가운데)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프랑크 리베리(34·프랑스)가 왼쪽 무릎 인대 손상 부상으로 이탈했다.

뮌헨 구단은 2일(현지시간) "리베리가 지난 1일 헤르타 베를린과 경기에서 무릎 인대를 다쳤다"고 공식 발표했다.

빌트 등 현지 언론은 리베리가 수 주 가량 뛸 수 없다고 전했다.

리베리는 지난 베를린과 경기 도중 패스를 무리하게 받으려다 무릎 인대를 다쳤다. 측면 핵심 선수 리베리의 이탈로 뮌헨은 적잖은 타격을 받게 됐다.

분데스리가의 '절대 강자'였던 뮌헨은 올 시즌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뮌헨은 2012-2013시즌부터 리그 5연패를 달성하며 독주했지만, 올 시즌은 다르다.

뮌헨은 4승 2무 1패 승점 14를 기록해 1위 도르트문트(19점)에 크게 밀리고 있다.

3위 호펜하임(14점), 4위 라이프치히(13점) 등 다른 팀들과 큰 차이가 없어 상위권 유지도 위태롭다.

지난달 28일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에 0-3으로 완패한 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을 해임하기도 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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