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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트럼프에 '라스베이거스 총격 사건' 애도

송고시간2017-10-03 08:35

美 휴일 밤 피로 물들인 '악몽의 콘서트'
美 휴일 밤 피로 물들인 '악몽의 콘서트'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발생한 역대 최악의 총기 난사 참사와 관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애도의 뜻을 표했다.

3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국경절 연휴임에도 애도 전문을 통해 "미국 정부와 미국인들에게 심심한 애도를 표하며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와 부상자들에게 진심 어린 염려를 보낸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이어 "이번 사건의 부상자들이 하루빨리 회복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는 한 호텔에서 총격범이 야외 콘서트장에 모인 관객을 향해 총기를 난사해 58명이 사망하고 515명이 다치는 참극이 벌어졌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6월 49명이 사망한 플로리다 주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 난사보다 더 많은 사망자가 나온 역대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으로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렸다.

president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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