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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많은 개천절…충북, 찬바람에 체감기온↓

송고시간2017-10-03 07:00

(청주=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추석 연휴 나흘째이자 개천절인 3일 충북지역은 구름이 많고 오후부터 흐려져 밤 한때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추석 앞둔 재래시장 [연합뉴스 자료 사진]
추석 앞둔 재래시장 [연합뉴스 자료 사진]

낮부터는 북서쪽에서 유입되는 찬바람 때문에 기온이 평년보다 떨어져 쌀쌀하겠다. 곳에 따라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은 더욱 낮게 느껴질 전망이다.

이날 오전 6시 30분 기준 기온은 충주 17.1도, 청주 16도, 보은 15.5도, 제천 13.5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하다. 그러나 낮 기온은 20∼23도로 전날보다 2∼3도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충북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보했다.

다만 강이나 호수 주변에서는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귀성길 교통안전에 신경을 써야 한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구름이 많고 쌀쌀한 날씨가 추석인 내일까지 이어지겠으니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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