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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방위상 "11월이후 北긴장 심해질듯…그 전까지가 대화 타이밍"

송고시간2017-10-02 18:04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오노데라 이쓰노리(小野寺五典) 일본 방위상이 11월 이후 북한을 둘러싼 긴장이 한층 더 심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교도통신이 2일 보도했다.

오노데라 방위상은 이날 일본 국회에서 기자들에게 "11월 전반으로 예정돼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 전 시기가 대화를 모색할 타이밍"이라며 "이것을 넘기면 미국도 다양한 군사 옵션이 있을 것이라고 종전부터 말해왔다"고 말했다.

오노데라 방위상은 "올해 연말에서부터 내년 상당히 긴장감이 넘치게 될지도 모른다"면서 북한을 둘러싼 정세가 새로운 단계로 들어갈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덧붙였다.

오노데라 이쓰노리 일본 방위상[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오노데라 이쓰노리 일본 방위상[AFP=연합뉴스 자료사진]

b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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