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연휴 현장찾은 SK종합화학 사장…"기업가치 30조원 달성하자"

송고시간2017-10-02 16:47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SK이노베이션의 비상장 자회사인 SK종합화학의 김형건 사장이 2일 추석 연휴에도 생산현장을 찾아 "기업가치 30조원을 달성하자"고 당부했다.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김 사장은 이날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울산CLX)를 찾아 생산현장, 수출 부두 등을 돌아본 뒤 직원을 격려했다.

김 사장은 "울산CLX의 안정적인 조업을 위해 명절에도 노력하는 직원이 있어 든든하다"며 "SK이노베이션 미래 성장전략의 한 축으로서 국내의 안정적인 생산시설 유지 및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기업가치 30조원을 달성해 나가자"고 독려했다.

SK종합화학은 지난해 기준으로 매출 9조4천43억원에 영업이익 9천215억원을 올렸다. 올 초 글로벌 화학기업 다우케미칼로부터 에틸렌 아크릴산 사업을 인수하는 등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의 석유·화학사업 주요 생산거점인 울산CLX는 단일 사업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825만㎡ 규모 부지에 5개 정유공장과 3기의 고도화시설, 방향족공장, 올레핀공장 등을 갖추고 있다.

울산CLX를 찾은 SK종합화학 김형건 사장(오른쪽에서 3번째이 현장 조정실을 방문해 근무중인 구성원들을 격려하고 있다.[SK이노베이션 제공=연합뉴스]

울산CLX를 찾은 SK종합화학 김형건 사장(오른쪽에서 3번째이 현장 조정실을 방문해 근무중인 구성원들을 격려하고 있다.[SK이노베이션 제공=연합뉴스]

cool@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