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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현장] "들떠서 잠 설쳤어요"…20년만에 고향 찾는 쪽방촌 할아버지

송고시간2017-10-02 15:39

(서울=연합뉴스) 왕지웅 기자 = 생계가 어려워 고향 방문은 엄두도 못 내던 쪽방촌 어르신들이 오랜만에 고향에 가는 고속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

서울시가 쪽방 주민 334명의 귀향길을 지원하는 행사를 마련했기 때문인데요.

서울 중구 남대문로5가에 거주하는 권영태 할아버지도 그중에 한 명입니다.

권영태 할아버지는 이번 고향 방문이 20년 만이라며 설레어서 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고 말했는데요.

고향에 가면 제일 먼저 부모님 산소부터 찾아뵙고 싶다고 얘기하는 권영태 할아버지의 사연을 직접 들어보시죠.

<촬영·편집 : 김혜주>

[VR현장] "들떠서 잠 설쳤어요"…20년만에 고향 찾는 쪽방촌 할아버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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