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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9월 판매량 4만264대…작년 동월비 10.7% 감소

송고시간2017-10-02 14:51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한국지엠(GM)의 지난달 자동차 판매량이 내수 부진 등의 영향으로 1년 전보다 10% 이상 줄었다.

2일 한국GM에 따르면 9월 총 판매 대수는 4만264대(완성차 기준)로 작년 같은 달보다 10.7% 감소했다.

특히 내수(8천991대)가 36.1%나 급감했다. 같은 기간 수출(3만1천273대)은 0.8% 늘었다.

올해 누적(1~9월) 판매량(40만1천980대)도 여전히 작년 같은 기간보다 7.5% 적은 수준이다.

세부 모델 중에서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트랙스'가 작년 같은 달보다 39.4% 많은 1천213대가 팔리며 선전했다.

데일 설리번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부문 부사장은 "소형 SUV 시장에서 트랙스가 상품성을 입증하고 있다"며 "10월은 한국GM 출범 15주년 특별 프로모션 등을 통해 실적 반등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GM 쉐보레 소형SUV '트랙스'
한국GM 쉐보레 소형SUV '트랙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GM 9월 판매 실적 (단위 : 대)
구분 2017년 9월 전년동월대비 2017년 -9월 전년대비증감
내수 8,991 -36.1% 102,504 -19.9%
수출(선적기준) 31,273 0.8% 299,476 -2.3%
총계 40,264 -10.7% 401,980 -7.5%

shk99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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