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송고시간2017-10-02 10:00

■ 고속도로 귀성길 정체 시작…서울→부산 5시간 10분

추석 연휴 사흘째인 2일 오전 전국 고속도로는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다. 오전 8시 30분 기준으로 정체·서행 구간 거리는 27.9㎞에 불과해 여느 주말의 절반에도 미치지 않았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여주 분기점에서 감곡 나들목 사이 14.8㎞ 구간에서 정체·서행이 빚어지고 있다. 그러나 귀성 차량이 점차 늘면서 정오를 전후해 정체가 확산할 전망이다.

전문보기: http://yna.kr/09R07KPDAQ1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 1

■ '틸러슨 대화론' 만류하고 나선 트럼프…"해야할 일 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의 대화론을 제기한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을 만류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트위터에서 "렉스 틸러슨에게 '리틀 로켓맨'과 협상을 시도하느라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하고 "렉스, 기운을 아껴라. 우리는 해야 할 일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틀 로켓맨'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에게 직접 붙인 별명이다.

전문보기: http://yna.kr/m8R77KfDAQI

■ 가계가 해외서 1년간 쓴 돈 30조2천억…국내통신비 지출의 1.3배

지난 1년간 우리나라 가계가 해외에서 소비한 돈이 30조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은행 국민계정에서 가계의 최종소비지출 통계에 따르면 작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국내 거주자가 해외에서 소비로 지출한 금액은 30조2천867억원으로 집계됐다. 소비지출은 가계가 의식주 비용, 교통비 등 생활에 필요한 물건과 서비스의 대가로 지불한 돈을 말한다.

전문보기: http://yna.kr/-rR37KIDAOR

■ '공영방송 블랙리스트 의혹' 김재철 등 추석 후 '줄소환'

이명박 정부의 공영방송 장악 의혹과 관련해 김재철 전 MBC 사장 등 공영방송사 전 경영진이 대거 검찰 조사를 받는다. 2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전담 수사팀은 추석 연휴 이후 김 사장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일단 김 전 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지만 추후 피의자 전환 가능성도 염두에 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보기: http://yna.kr/bERk7KsDAOZ

■ 8·2 대책 여파 서울 아파트 거래 급감…한달 새 44%↓

8·2 부동산 대책 여파로 9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급감했다. 특히 강남권 일부와 노원구, 성동구 등지 거래량은 지난달의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2일 서울시가 운영하는 부동산포털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신고건수 기준)은 총 8천348건으로 집계됐다.

전문보기: http://yna.kr/0jR47KNDAPl

■ 檢, MBC 사장 '부당노동행위' 자료검토 착수…"신중히 수사"

MBC 전·현직 고위 임원들의 부당노동행위 혐의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1개 부서를 사실상 전원 투입해 사안을 철저히 규명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자료 검토에 착수했다. 검찰은 이번 사건의 관련자와 수사 범위가 방대한 만큼 실체와 법리를 꼼꼼히 들여다보고 신중히 판단해 처리하겠다는 입장이다.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 관계자는 "해당 사건을 배당받은 형사5부의 김영기(47·사법연수원 30기) 부장검사가 직접 주임검사를 맡아 수사할 방침"이라고 2일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TkRk7K3DAPZ

■ "송편은 얻어먹지만"…명절이 더 외로운 '나홀로 어르신들'

"경로당에 갈 수도 없고 복지관도 휴관하고, 이번 추석에는 갈 곳이 마땅하지 않네. 집에서 텔레비전이나 보면서 지내야지" 청주의 한 허름한 주택에 거주하는 이모(72)씨의 얼굴에서는 외로움이 가득 묻어났다. 평소 같으면 자신을 '막내'라고 부르며 살갑게 맞이하는 경로당의 소위 '형님'들과 돈을 모아 막걸리라도 한잔 걸치지만, 이번 추석 연휴 때는 갈 곳이 없다.

전문보기: http://yna.kr/wSRp7KpDAMl

■ '물관리 일원화' 논의 결국 시한 넘겨…여야 이견속 난항

여야가 정부의 물관리 업무의 일원화와 관련한 논의를 9월 말까지 완료하기로 했지만, 결국 시한을 넘겼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여야 4당은 물관리일원화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달 28일 첫 회의를 열었다. 하지만 당일 첫 회의는 국민의당 주승용 의원을 위원장으로 임명하고, 민주당 서형수 의원, 한국당 장석춘 의원, 바른정당 지상욱 의원이 간사를 맡기로 하는 인선안만 확정한 뒤 회의를 마무리했다.

전문보기: http://yna.kr/OKRh7KMDAOt

■ 스페인 저지에도…카탈루냐 "독립투표서 90%가 찬성표 던져"

1일(현지시간) 스페인 중앙정부의 저지 속에 치러진 카탈루냐의 분리독립 주민투표에서 90%가 찬성표를 던졌다고 카탈루냐 자치정부 측이 밝혔다. dpa통신 등에 따르면 카탈루냐 자치정부 호르디 투룰 대변인은 이날 언론브리핑에서 총 226만 표가 개표된 상황에서 90%에 해당하는 200여만 표가 찬성으로 집계됐다며 분리독립 투표가 가결됐다고 주장했다. 자치정부 집계에 따르면 반대표는 전체의 7.9%에 불과했다. 기권과 무효표도 각각 2%, 0.9%로 집계됐다.

전문보기: http://yna.kr/39Rf7KQDAQj

■ 공무원, 민간보다 100시간 적게 일하고 돈 더 많이 받는다

민간부문과 비교하면 공무원 임금이 6.3∼6.7% 높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연간근로시간은 민간보다 공무원이 100시간 이상 적었다. 높은 고용 안정성으로 평균 나이나 50세 이상 재직자 비율마저 공무원이 더 높았다. '적게 일하고 임금은 많이 받으면서 오래 다닐 수 있어' 공무원 시험열풍이 불고 있지만 나라 전체적으로는 이러한 인재 쏠림현상이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오호영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은 2일 '민관임금격차의 실태와 과제' 보고서에서 재정패널 1∼9차년도 자료를 패널화해 민관임금격차를 엄밀히 추정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mVRs7KoDAMZ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