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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타는 귀성객 풍랑 주의해야"…전해상에 특보 전망

송고시간2017-10-02 10:41

악천후 뚫고 백령도 도착한 귀성객들
악천후 뚫고 백령도 도착한 귀성객들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추석 연휴 이틀째인 1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백령면에 여객선을 타고 온 귀성객들이 비를 피하며 하선하고 있다. 2017.10.1 [백령도 통신원 홍남곤 제공=연합뉴스]
tomatoyoon@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기상청은 해상교통을 이용하는 귀성객이나 추석 연휴 조업 계획이 있는 어민은 풍랑특보에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2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오전 9시 30분 현재 남해 동부 해상과 남해 서부 동쪽 먼바다, 동해 남부 해상,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돼 있다.

또한 중국 북쪽에서 고기압이 확장해 이날 오후 서해 먼바다를 시작으로 3일에는 전 해상에 종일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확대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풍랑특보가 추석 당일인 4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해상교통을 이용하거나 항해·조업 계획이 있는 경우 기상정보를 적극적으로 참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3일부터 4일까지 동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hy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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