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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51.5㎜ 등 대구·경북 이틀째 비…낮부터 그쳐

송고시간2017-10-02 06:54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추석 연휴인 2일 대구·경북에는 이틀째 비가 계속 내리고 있다.

비 내리는 추석 연휴
비 내리는 추석 연휴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이틀 동안 내린 비의 양은 영주 51.5㎜, 고령 49.5㎜, 울진 38㎜, 봉화 37㎜, 영덕 35.5㎜, 대구 달성 35㎜ 등이다.

비는 낮에 서쪽 지방을 시작으로 그치기 시작해 오후에는 동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방에서 그치겠다.

오는 3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5∼30㎜다.

동해남부 앞바다와 먼바다에는 2일 오전 6시 풍랑주의보가 내렸다.

낮 기온은 22도에서 25도 사이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내일 아침까지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겠으나 내일 낮부터는 찬바람이 불어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이겠다"며 "오늘 해안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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