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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강진 사망 361명으로 늘어…"8명 아직 실종상태"

송고시간2017-10-02 06:11

멕시코 구조대원들이 1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의 한 건물 붕괴 현장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EPA=연합뉴스]

멕시코 구조대원들이 1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의 한 건물 붕괴 현장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EPA=연합뉴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규모 7.1의 강진이 강타한 멕시코에서 사망자가 361명으로 늘었다.

루이스 펠리페 푸엔테 시민보호청장은 1일(현지시간) 트위터에서 멕시코시티의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추가로 시신 1구가 발견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수도 멕시코시티에서만 이번 지진으로 220명으로 사망했다.

현재 멕시코시티 중심부에 있는 7층짜리 사무용 건물 붕괴현장에서는 실종자 수색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미겔 앙헬 만세라 멕시코시티 시장은 "시내에서 붕괴한 건물 38채 중 7층 건물 잔해 속에 매몰된 8명이 아직 실종상태"라며 "구조대가 현장에서 집중적으로 실종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penpia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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