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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과장은 무료입장"…마니프 아트페어 12일 개막

송고시간2017-10-08 09:10

한가람미술관서 232명 작가가 3천여 점 선보여

마니프 '김과장, 전시장 가는 길'
마니프 '김과장, 전시장 가는 길'

[마니프조직위원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역대 최고 매출을 올리며 성공적으로 끝난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의 열기를 마니프서울국제아트페어가 이어간다.

마니프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통합 아트페어인 '김과장, 전시장 가는 날'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12일 개막한다.

행사는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신작전인 제23회 마니프서울국제아트페어, 마니프가 발굴해 소개하는 신진작가전인 제15회 아트서울, 국내 구상미술 흐름을 짚어보는 제13회 한국구상대제전으로 구성됐다.

작가가 직접 출품하고 부스를 운영하는 군집(群集) 개인전 성격의 행사다.

올해는 3개 행사를 통틀어 232명 작가가 평면(한국화·서양화·판화), 입체(조각·공예), 설치·미디어 등 3천여 점의 작품을 출품한다.

전체 초대작가의 작품 중 100만원 내외 소품만 한 자리에 모은 특별전도 함께 열린다.

미술시장 대중화를 지향하는 마니프는 1995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아트페어 형식으로 시작한 행사다.

과장 명함을 소지한 본인과 그 직계가족은 무료로 전시장에 입장할 수 있다. 일반인 입장료는 8천 원.

전체 행사는 29일까지 열린다. 문의 ☎ 02-514-9292.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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