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제주해상 항해 외국 상선서 선원 복통증세…해경, 병원 옮겨

송고시간2017-09-30 18:30

(서귀포=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30일 오후 1시 22분께 제주 서귀포시 남동쪽 59㎞ 해상을 항해하던 팔라우 국적 상선(1천767t·승선원 10명)에서 심한 복통 증세를 호소하는 항해사 A씨(54·중국)를 인근 병원으로 옮겨달라고 동료 선원이 서귀포해경에 요청했다.

서귀포해경은 200t급 경비함정을 보내 서귀포시 표선 동쪽 11㎞ 해상에서 A씨를 태우고 성산항까지 옮겼다.

A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현재 제주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옮겨지는 외국상선 항해사
병원 옮겨지는 외국상선 항해사

[서귀포해경 제공=연합뉴스]

koss@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