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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안건형, 주니어그랑프리서 개인 최고점으로 종합 10위

제목없음.
제목없음.피겨 남자싱글 안건형(수리고)의 연기 장면. [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피겨 남자 싱글 유망주 안건형(수리고)이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개인 최고점을 기록하며 10위에 올랐다.

안건형은 30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50.75점에 예술점수(PCS) 55.22점을 합쳐 105.97점을 받았다.

그는 28일 쇼트프로그램에서 받은 점수 58.36점을 합해 164.33점으로 자신의 개인 최고점을 기록하며 최종 순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2015년 9월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작성한 자신의 ISU 공인 최고점(150.04점)을 14.29점 끌어올린 신기록이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 프리스케이팅, 총점 모두 최고점을 넘어섰다.

첫 점프과제를 싱글 러츠로 처리하는 등 실수한 안건형은 두 번째 점프도 싱글 루프로 뛰면서 난조를 겪었다.

그러나 세 번째 수행 과제인 트리플 플립을 클린 처리하면서 자신감을 찾았고, 이후 무난하게 연기를 소화했다.

트리플 러츠를 깨끗하게 뛰었고, 가산점이 붙은 후반부엔 트리플 살코-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와 트리플 토루프-더블 토루프를 성공하며 점수를 쌓았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30 07: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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