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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첫날 충북 맑고 일교차 커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추석 황금연휴 첫날인 30일 충북은 남해상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겠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청주 26도, 충주 25도, 제천 24도 등 24∼26도로 전날보다 4도가량 높겠다.

호수나 하천 부근에는 오전 한때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오전 6시 45분 현재 기온은 청주 11.8도, 충주 9.8도, 괴산 7.7도, 제천 7.6도, 옥천 6.1도, 보은 5.8도 등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북의 미세먼지 농도를 '보통' 수준으로 예보했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낮과 밤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요일인 1일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10∼5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logo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30 06: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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