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타이어 업체 피렐리, 伊밀라노 증시 재상장…공모가 6.5유로

(로마=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매출 기준으로 세계 5위 타이어 업체인 피렐리가 이탈리아 밀라노 증시에 재상장됐다.

피렐리는 기업공개(IPO)에 나선 결과 공모가가 주당 6.5 유로(약 8천800원)로 결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기업 가치는 65억 유로(약 8조8천100억원)로 산정됐다.

이탈리아 타이어 제작사 피렐리의 타이어 제품[AFP=연합뉴스]
이탈리아 타이어 제작사 피렐리의 타이어 제품[AFP=연합뉴스]

이는 당초 예상했던 범위의 최저치에 근접한 것이다. 피렐리는 IPO를 앞두고 기업 가치를 63억∼83억 유로, 공모가는 6.3∼8.3유로로 예상했었다.

피렐리의 주식은 내달 5일 밀라노 증시에서 거래가 재개된다. 피렐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약 23억 유로의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밀라노에 본사를 둔 피렐리는 2015년 중국 국영기업 중국화공이 77억 유로에 지분 65%를 인수하며 밀라노 증시에서 상장이 폐지됐으나 중국화공 측이 소유 지분을 50% 밑으로 줄일 것에 동의하며 재상장이 가능해졌다.

피렐리는 메르세데스, BMW, 아우디 등 고급 자동차 업체, F1 경주용 차량 등에 타이어를 납품하고 있다.

ykhyun1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30 06:0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