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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매직넘버 2…시즌 팀 최다안타 신기록 '1천527개'

송고시간2017-09-29 21:29

KIA 팻딘 '우승 향해 힘껏'
KIA 팻딘 '우승 향해 힘껏'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프로야구 한화와 KIA의 경기. KIA 선발 팻딘이 역투하고 있다. 2017.9.29
walden@yna.co.kr

잘 나가는 KIA
잘 나가는 KIA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프로야구 한화와 KIA의 경기. 2회초 KIA 김기태 감독이 서동욱 안타로 홈을 밟은 최형우, 이범호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2017.9.29
walden@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정규리그 1위 확정에 필요한 매직넘버를 2로 줄였다.

KIA는 2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안타 16개를 몰아쳐 7-2로 완승했다.

KIA는 10월 1일부터 사흘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wiz와의 3연전에서 2승만 보태면 8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다.

2위 두산 베어스가 패해도 KIA는 매직넘버를 앉아서 줄일 수 있다.

KIA는 이날까지 시즌 팀 안타 1천527개를 쳐 2015년 삼성 라이온즈가 세운 역대 한 시즌 팀 최다안타(1천515개) 기록을 2년 만에 갈아치웠다.

KIA 선발 투수 팻딘은 6⅔이닝 동안 삼진 8개를 뽑아내며 2점으로 한화 타선을 막아 시즌 9승(7패)째를 수확했다.

2회와 7회 최진행에게 솔로포 2방을 내준 게 흠이었다.

한국시리즈 직행을 향한 KIA의 응집력이 무섭게 타올랐다.

2회 최형우, 이범호, 안치홍의 연속 3안타로 만든 무사 만루에서 서동욱의 2타점 중전 적시타로 포문을 열었다.

2-1인 4회에도 서동욱, 이명기의 징검다리 안타와 김선빈의 볼넷으로 이어간 1사 만루에서 김주찬의 좌전 적시타와 로저 버나디나의 희생플라이를 묶어 2점을 보탰다.

5회 김민식의 1타점 우월 2루타, 6회 버나디나와 이범호의 적시타 2방이 터지자 점수는 7-1로 벌어졌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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