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대전소식] 대전시립박물관, 이달의 문화재 '훈민정음' 전시

송고시간2017-10-03 08:58

'훈민정음'
'훈민정음'

[대전시립박물관 제공=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대전시립박물관은 세종대왕이 한글을 반포한 지 571주년이 되는 한글날(10월 9일)을 기념해 '훈민정음'(訓民正音)을 이달의 문화재로 선정, 이달 한 달간 전시한다.

이번에 전시하는 훈민정음은 1946년 10월 9일 조선어 학회(후에 한글학회)에서 훈민정음 반포 500돌을 기념해 최초로 원본을 영인해 간행한 영인본(影印本)이다.

이 책은 조선어 학회에서 '큰 사전' 편집과 편찬을 담당했고, 6·25 한국전쟁 당시 큰 사전 원본을 피난시키는 등 한글 사전의 편찬과 보존에 큰 역할을 한 류제한(1908∼1998)과 류구상 부자 기증본이다.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