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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복지 공모사업 잇단 선정…예산지원 쏟아져

송고시간2017-10-07 07:00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 북구가 새 정부의 도시재생뉴딜정책 지원 대상으로 지정되는 등 각종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내년 많은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부산 북구는 구포1주거환경관리사업 등 관내 6개 지역이 '도시재생뉴딜정책'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전면 철거방식이 아닌 대안적 정비 방식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내년에 모두 11억4천200만원을 지원받아 도로개설, 공원조성, 주차장 및 커뮤니티센터 설치, 가로환경 정비 등을 할 계획이다.

부산시교육청이 처음 시행하는 '2018 다행복교육지구 공모'에도 선정됐다.

내년 시교육청으로부터 4억1천900만원을 지원받고 같은 금액의 구비를 보태 지역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격차 해소 사업, 마을·학교 연계사업, 꿈 짓는 마을학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또 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과 금곡동 주거 3단지 교통약자 편의시설 설치 비용을 각각 10억원씩 특별교부세로 확보했다.

'대천천 누리길 조성사업'을 위해 국비 6억300만원도 지원받는다. 구는 7억원을 더 보태 산성터널 사토장 5만5천㎡에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산성로 연결 산책로 500m를 정비할 계획이다.

황재관 구청장은 "주민 편의와 도시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더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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