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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증시, 엇갈린 업황에 혼조세 출발

송고시간2017-09-29 17:29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유럽 주요국 증시는 29일 업종별로 주가가 엇갈린 가운데 자동차 업계에 불어닥친 찬바람에 혼조세로 출발했다.

영국 런던의 FTSE 100 지수는 이날 오후 4시 49분(이하 한국시간) 기준으로 전날보다 0.43% 오른 7,354.62에 거래되고 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는 0.02% 내린 3,562.95를 기록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가 5시 4분 현재 12,727.39로 0.18% 상승했지만, 프랑스 파리의 CAC40 지수는 0.08% 떨어진 5,289.29를 나타냈다.

자동차 업계에는 디젤 스캔들 여파로 찬바람이 불었다. 폴크스바겐이 3.5% 내렸고 포르셰는 3.2% 떨어졌다.

반면 네덜란드 은행인 ABN암로는 모건스탠리의 주가 전망 상향에 힘입어 2.1% 상승 거래되고 있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newgl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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