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사진현장] 여야 지도부 서울역·용산역 귀성인사

송고시간2017-09-29 17:03

(서울=연합뉴스) 국회팀 기자 = 여야 지도부는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서울역과 용산역을 방문해 귀성객들에게 추석 인사를 했습니다.

여야 지도부가 귀성인사를 하는 곳으로 서울역과 용산역을 찾는 이유는 영남지역으로 가는 경부선 출발역인 서울역과 호남지역으로 가는 호남선 출발역인 용산역을 통해 가장 많은 사람이 고향을 찾아가는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여야 정당 지도부 귀성인사
여야 정당 지도부 귀성인사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추미애·자유한국당 홍준표·국민의당 안철수·바른정당 주호영·정의당 이정미 대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용산역사 내에서 '5생 예산을 늘리겠습니다. 사람·민생·안보·미래·지방'이라고 쓰인 어깨띠를 두르고 고향으로 발걸음을 재촉하는 시민들에게 '오직 민생만 바라봅니다'라는 제목의 당 홍보물을 나눠줬습니다.

추 대표 등 당 지도부는 역사 내에서 직접고용을 요구하면서 시위 중인 KTX 승무원들과 악수하면서 "힘내세요"라고 격려하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KTX열차가 출발할 때 열차 앞에까지 가서 고향을 향해 떠나는 귀성객들에게 손을 흔들고 고개 숙여 인사합니다. 명절을 맞아 휴가를 나온 군 장병에게도, 어린이에게도 역사를 찾은 모든 사람에게 당 정책을 홍보하고 인사하고 또 인사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귀성인사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귀성인사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당 지도부와 함께 오후에 서울역에 나와서 고향을 향해 발길을 재촉하는 귀성객에게 안보와 민생을 강조하는 당 홍보물을 나눠주었습니다. 홍 대표는 어깨띠를 매지 않았지만 다른 지도부는 `5천만 핵인질, 전술핵 재배치' 등의 문구가 쓰인 어깨띠를 매고 귀성객에게 인사를 합니다.

홍 대표 등 당 지도부는 열차가 출발하기 전 열차에 다가가 손을 흔들고 손을 맞대기도 하며 서울역을 찾은 귀성객에게 쉬임없이 인사를 합니다.

자유한국당 지도부 귀성인사
자유한국당 지도부 귀성인사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도 이날 오전 당 지도부와 함께 용산역을 찾아 고향으로 떠나는 귀성객에게 `고향 잘 다녀오십시오'라는 문구가 쓰인 현수막을 들고 귀성인사를 했습니다. 이들도 당정책을 담은 홍보물을 귀성객에게 전달하며 지지를 호소합니다.

안 대표 등 당 지도부는 역사 내에서 직접고용을 요구하면서 시위 중인 KTX 승무원들과 악수하면서 "힘내세요"라고 격려하기도 했습니다.

안 대표는 용산역에서 인사를 한 뒤 지하철을 타고 서울역으로 이동하며 시민들에게 추석 인사를 하고 서울역에서 내려 경부선을 타고 영남으로 가는 귀성객에게도 인사를 했습니다.

국민의당 지도부 귀성인사
국민의당 지도부 귀성인사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지도부는 이날 오전 광주에서 중앙당 상무위원회 겸 호남 시·도당 연석회의를 마치고 양동시장에서 추석 인사를 한 뒤 오후에는 서울역으로 올라와 귀성객에게 당정책을 홍보하며 인사를 했습니다.

이들은 `민생제일 정의당'이라는 문구의 어깨띠를 두르고 귀성객에게 일일이 악수하고 손을 흔들어 인사하며 당 정책을 호소합니다.

각 정당 지도부의 귀성인사는 오후 3시가 넘어서야 끝났습니다. 고향길 잘 다녀오세요.

정의당 귀성인사
정의당 귀성인사

srbaek@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