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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염포·양정 도시재생사업, 국비 받아 본격 추진

송고시간2017-10-02 07:33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 북구는 염포·양정 도시재생사업이 국토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2일 밝혔다.

울산 염포·양정 도시재생사업 구상도
울산 염포·양정 도시재생사업 구상도

[울산시 북구 제공=연합뉴스]

북구에 따르면 염포·양정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은 지난달 25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8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통과해 국가 지원이 확정됐다.

이로써 2020년까지 국비 50억원, 지방비 50억원 등 총 100억원의 사업비가 도시재생사업에 투입된다.

염포·양정 도시재생은 현대자동차와 연계한 자동차 테마거리 조성, 역사 자원을 활용한 소금포 역사관 조성, 신전시장 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 지원 등이 주요 사업이다.

현재 도시재생의 첫 번째 사업으로 현대자동차 노사의 염포·양정 벽화 탐방로 골목 조성이 진행되고 있다.

북구는 도시재생대학 운영과 주민이 직접 만드는 마을 신문 '소리샘'을 통해 도시재생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다.

북구 관계자는 "국가 지원을 토대로 계획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현대차 노사와 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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