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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황금연휴 해운대 호텔 특수…내달 5∼7일 거의 만실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10일간 이어지는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부산 해운대지역 관광호텔이 특수를 누리고 있다.

아름다운 해운대 석양과 야경
아름다운 해운대 석양과 야경[연합뉴스 자료사진]

30일 관광업계에 따르면 해운대지역 관광호텔은 이번 연휴 기간 평균 객실 예약률이 90%를 넘어섰다.

업계에선 일부 호텔은 평균 객실 예약률이 95%를 넘어 휴가철 피서객이 몰리는 여름 극성수기와 비슷한 분위기라고 전했다.

특히 추석 다음 날인 10월 5일부터 7일까지는 특급호텔은 물론이고 비즈니스급 호텔도 거의 만실인 것으로 나타났다.

객실 가격은 특급호텔이 여름 성수기에 해당하는 일반객실 기준 40만∼50만원 수준이고 비즈니스급은 20만원 전후까지 치솟았다.

해운대에 사는 김모 씨는 "친척의 부탁을 받고 호텔 방을 구하려고 알아보니 예약 가능한 곳이 거의 없었다"며 "비즈니스급 호텔의 경우 평일 기준으로 10만원 이하로 받았는데 이번 연휴에는 배 이상 올랐다"고 말했다.

호텔 관계자는 "8월 중순부터 추석 연휴 때 여가를 즐기려는 예약 문의가 지속해서 이어졌다"며 "임시공휴일 확정 이전부터 추석 연휴에 휴가 사용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아 호텔 객실 점유율이 높았다"고 말했다.

c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30 08: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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