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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다리·레포츠시설…원주 간현관광지 명성 회복

송고시간2017-10-04 08:20

(원주=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원주시 지정면 간현관광지에 출렁다리에 이어 익스트림형 하강 레포츠 시설이 설치된다.

원주시는 올해 말 완공 예정인 간현관광지 소금산 출렁다리에서 간현관광지 주차장 인근 사이에 하강 레포츠 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원주 간현관광지[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 간현관광지[연합뉴스 자료사진]

총 길이는 684m다.

총사업비는 13억원이고, 완공은 내년 말 예정이다.

간현관광지 출렁다리 설치공사는 올해 8월 착공했다.

소금산 솔개미둥지터부터 바위오름터까지 200m 구간이다.

섬강 강물에서 100m 상공이다.

전망대가 설치되고, 등산로도 정비된다.

1984년 관광지로 지정된 간현관광지는 원주 대표 관광지다.

원주시 관계자는 4일 "출렁다리와 하강 레포츠 시설은 젊은층 발길이 이어지던 간현관광지의 과거 명성을 찾는 관광콘텐츠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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