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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남쪽바다로 감성여행 떠나요

송고시간2017-10-02 09:30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추석 연휴와 가을철을 맞아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프로그램으로 부산·남해·거제·통영 관광콘텐츠를 연계한 '남쪽빛 감성여행' 상품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남해 독일마을 앞바다
남해 독일마을 앞바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상품은 부산·경남 권역 섬과 쪽빛바다, 해양도시의 아름다운 해안을 삶터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와 지역관광 콘텐츠를 돌아보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로 활성화하고자 기획된 것이다.

부산은 가덕도, 영도깡깡이마을, 광안카페거리, 국제시장(책방골목) 등이 주요 방문지다.

남해(독일마을, 원예예술촌, 섬이정원, 보리암), 통영(강구안, 동피랑·서피랑, 해저터널, 통영시립박물관), 거제(포로수용소, 지심도, 구조라성, 매미성) 등으로 구성된다.

6일 오전 9시 부산(서면)을 출발해 남해-통영-거제-부산을 돌아보고 13일에는 오전 5시 서울(덕수궁)을 출발해 부산-남해코스와 거제-통영-부산코스를 여행하는 2박 3일 일정으로 각각 운영된다.

통영 동피랑마을
통영 동피랑마을

[부산관광공사 제공]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대한민국 테마 10선 중 4권역 '남해-통영-거제-부산'의 콘텐츠를 관광상품으로 구성, 시범운영 하는 것이다.

참가비는 1인 12만원이며 관광 차량과 숙식(2박 4식), 가이드해설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관광공사 홈페이지(http://www.bto.or.kr) 또는 버스킹(http://goo.gl/GNfSSs) 사이트와 전화(1877-6602)로 문의하면 된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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