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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관방, 종로구의 소녀상 공공조형물 지정 겨냥 "매우 유감"

송고시간2017-09-29 14:13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은 29일 서울 종로구가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을 '종로구 공공조형물 1호'로 지정한데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그는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나라의 입장과 양립하지 않는 것으로 매우 유감"이라며 "이런 입장을 한국측에 대해 강하게 제기했다"고 말했다.

스가 장관은 또 소녀상 설치가 외교 공관의 품위를 보호하도록 한 '영사관계에 관한 빈 협약'에 비춰봐도 문제라고 지적하고 한국측에 대해 2015년 양국간 위안부 합의를 착실히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위안부 문제 진실을 위한 퍼포먼스
위안부 문제 진실을 위한 퍼포먼스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13일 오후 서울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00차 일본군성노예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집회에 참석한 운동가들이 SNS에서 진행중인 '당신의 얼굴이 소녀상'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17.9.13 hkmpooh@yna.co.kr

choina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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