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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 뷰티케어코스메틱과, 한-중미 한인 후손 뷰티직업연수

송고시간2017-09-29 14:26

오산대 뷰티케어코스메틱과, 한-중미 한인 후손 뷰티직업연수 - 1

▲ 오산대학교는 한-중미 국가 간 교류 활성화 및 뷰티 분야 전문기술 전수를 통한 뷰티 전문가 양성을 위해 '2017년 멕시코·쿠바 한인후손 초청 뷰티직업연수'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뷰티 직업연수는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고 오산대 뷰티케어코스메틱과에서 주관하는 연수로, 멕시코·쿠바 한인 후손들의 안정적 사회 진출 지원 및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과 모국에 대한 정체성 함양 목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지난 7월 4일을 시작으로 3개월간 멕시코·쿠바 학생 11명이 헤어 미용기초와 심화 교육 250시간, 네일아트 교육 50시간, 한국어 수업 120시간, 한국문화수업 20시간과 뷰티 관련 산업체 현장학습 및 역사, 문화지 탐방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헤어와 네일아트를 중심으로 뷰티 직업연수에 임했으며, 그 결과 오산대 뷰티케어코스메틱과의 뷰티 직업연수 수료증을 모두 받았다.

또한, 한국어 집중 교육과 한국문화연수, 한국의 미용사업체방문 등을 통해 한국어능력 향상 및 모국에 대한 자긍심 고취 및 민족 정체성을 제고하는 기회가 됐으며, 미용 봉사활동을 통해 한인 후손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었다.

한편, 또래 친구인 뷰티케어코스메틱과 학생들과 멘티-멘토를 맺어 한국의 생활을 익히고, 고국에서의 소중한 인연을 만들었다.

오산대 관계자는 "멕시코·쿠바 한인 후손 11명이 참여하여서 한-중미 국가 간 물꼬를 튼 이번 뷰티직업연수를 시작으로 중미지역의 한인 동포사회와 한국 간의 교류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오산대 뷰티케어코스메틱과는 학과의 뷰티 선진기술 및 노하우, 그리고 각종 뷰티 관련 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하고, 친선 교류함으로써 한-중미 국가 간의 새로운 민간 네트워크 구축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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