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사진톡톡] 최장 추석 연휴 시작..고향으로..여행지로..

송고시간2017-09-29 13:42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건국 이래 10일간의 최장 추석 연휴. 누구는 고향으로 누구는 여행지로 떠나기 시작합니다.

고양으로 가는 이은 커다란 선물 보따리를, 여행지로 가는 이는 커다란 여행 가방을 갖고 부푼 가슴에 담고 떠납니다. 각자 목적지는 다르지만, 자동차와 비행기, 배, 기차에 모두 희망을 실어 나릅니다.

추석 황금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이른 아침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로 나가려는 여행객들이 출국장을 빠져나가기 위해 길게 줄을 서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 전날 인천공항 출국장[하사헌 기자]
추석 연휴 전날 인천공항 출국장[하사헌 기자]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로 나가려는 여행객들이 차를 타고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 전날 출국장으로[하사헌 기자]
추석 연휴 전날 출국장으로[하사헌 기자]

인천공항 출국장 항공사 카운터와 출국게이트에 여행객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습니다.

인천공항 출국장 풍경[하사헌 기자]
인천공항 출국장 풍경[하사헌 기자]

뭍에 나와 직장생활을 하던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추석이 낀 황금연휴를 하루 앞둔 이 날 이른 아침 인천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백령도행 여객선에 승선하고자 이동하고 있습니다.

배 타고 고향으로 가자 [윤태현 기자]
배 타고 고향으로 가자 [윤태현 기자]

배 타고 고향으로 가자 [윤태현 기자]
배 타고 고향으로 가자 [윤태현 기자]

아직 이른 시간이어서인지 경부고속도로가 시작되는 서울 반포IC 하행선이 귀성길 차량 행렬이 조금씩 길어지기 시작합니다.

서울 경부고속도로 반포IC 오전 모습 [김인철 기자]
서울 경부고속도로 반포IC 오전 모습 [김인철 기자]

오전 9시가 넘어가면서 귀성객과 출근길 차량이 늘어나면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반포IC 하행선이 정체현상을 빚고 있습니다.

서울 경부고속도로 반포IC 오전 모습 [김인철 기자]
서울 경부고속도로 반포IC 오전 모습 [김인철 기자]

고향에 빨리 가고 싶겠지만, 얌체 추월은 금물입니다. 경찰은 헬기까지 띄워서 갓길 등을 이용한 새치기 차량을 단속합니다. 교통단속으로 벌금이나 범칙금을 물게 되면 기쁜 마음으로 출발한 고향길에 먹구름이 낄 수도 있으므로 안전운전과 교통법규를 잘 지켜야 합니다.

공중교통단속 하는 경찰 헬기 [경찰청 제공]
공중교통단속 하는 경찰 헬기 [경찰청 제공]

서울역에는 개량 한복을 입은 자매가 아빠와 엄마 손을 잡고 할머니를 뵈러 가는 발걸음이 벌써 할머님댁에 도착한 듯 설레 보입니다. 또 서울에 직장을 잡은 사람들도 선물 꾸러미를 들고 고향으로 향합니다. 이렇게 고향을 찾아 떠나는 마음은 항상 설렙니다.

'할머니 뵈러 가는 길' [김주성 기자]
'할머니 뵈러 가는 길' [김주성 기자]

아이들과 함께 고향에 가는 길은 즐겁기만 합니다. 남편은 가방을 메고 옷을 담을 트렁크를 들고 먼저 고향 가는 열차에 오르고 아내는 딸들이 안전하게 열차에 오르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할머니 뵈러 가는 길' [김주성 기자]
'할머니 뵈러 가는 길' [김주성 기자]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는 서울에 직장을 잡은 자식들이 고양에 내려오는 수고를 덜어주기 위해 부모님이 자식 집에 오는 역귀성을 하는 사람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지방으로 가는 열차표를 구하는 것보다는 서울로 올라오는 차표를 구하기가 쉽기 때문이죠. 부모님을 뵈러 고향으로 가는 자식이나 서울로 자식을 찾아 역귀성 하는 부모님 모두 추석은 즐거운 명절입니다.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역귀성[김인철 기자]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역귀성[김인철 기자]

srbaek@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