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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2년까지 '깨끗한 축산농장' 1천곳 조성

송고시간2017-10-03 07:31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에 2022년까지 '깨끗한 축산농장' 1천 곳이 조성된다.

3일 전남도에 따르면 깨끗한 축산농장이란 적정 사육밀도를 지키고 가축 분뇨를 신속·적정하게 처리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곳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정부 100대 국정과제에 따라 2022년까지 5천 곳을 조성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제를 도입해 내년부터 가축 분뇨 악취 저감, 정화시설 개보수 등을 지원한다.

전남도는 지정받은 농가의 가축 분뇨 처리와 현대화 시설 지원사업 등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친환경 축산농장
친환경 축산농장

[전남도 제공=연합뉴스]

평가에 가점이 있는 동물복지 축산농장 19개, 친환경축산물 인증농장 1천435개, HACCP 인증농장 781개, 전남도 친환경 녹색축산 농장 46개 등 2천281개 농장을 우선 지정 대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올해 깨끗한 축산농장 100곳을 지정하고 내년까지 300곳, 2020년까지 700곳, 2022년까지 1천곳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지정을 바라는 축산농가는 해당 시·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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