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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 활용방안과 가치는"…10일 해인사서 세미나

송고시간2017-10-03 10:30

(합천=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합천 해인사(주지 향적스님)는 오는 10일 오후 1시 해인사 보경당에서 '해인총림 개설 50주년 기념 및 유네스코 등재유산 활용과 가치 학술세미나'를 연다고 3일 밝혔다.

해인사 장경판전에 보관된 팔만대장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해인사 장경판전에 보관된 팔만대장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1부는 '해임총림 개설 50주년'을 주제로 열린다.

해인사 선원장 효담스님 발제를 시작으로 참가자들은 해인총림 역사를 뒤돌아보고 불교 미래 비전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2부 주제는 '유네스코 등재유산 활용과 가치'다.

남권희 경북대 교수는 '고려팔만대장경판 서지학적 고찰 및 활용방안', 최연주 동의대 교수는 '해인사 유네스코 등재유산 문화콘텐츠 활용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정상철 한국전통문화대 교수는 '고려팔만대장경판 보존관리방안', 이혜은 종교제의유산위원장은 '해외 사례를 통해 본 장경판전 활용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향적스님은 "고려팔만대장경 경판에 담긴 불교정신과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학술적 대안과 실천적 방안이 함께 마련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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