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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금융개발원, 제36회 윤경SM 포럼서 선진 윤리경영 전파

우체국금융개발원, 제36회 윤경SM 포럼서 선진 윤리경영 전파 - 1

▲ 우체국금융개발원(이하 금융원·원장 김홍일)이 지난 26일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제36회 윤경SM 포럼'에서 발제 기관으로 참여해 선진 윤리경영 제도를 전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윤경SM 포럼은 각급 공공기관과 기업체 등의 윤리경영 사례, 추진 성과 등을 실무적 차원에서 발제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로 36회째를 맞이했다.

발제자로 나선 박준희 대리(감사실)는 우체국금융개발원의 그간의 윤리경영 인프라 및 추진 정책과 그에 따른 성과를 소개하면서 우체국금융개발원의 경영 추진체계에 따른 수립·시행·환류의 전 과정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제시했다.

포럼에 참여한 공공기관 및 각 기업체 윤리경영 담당자들은 우체국금융개발원의 발제 후 많은 질문을 쏟아냈다.

특히,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선진 반부패 제도의 구축 과정, 자율적 제도개선 추진의 성과, 전사적 부패방지 교육훈련 체계, 기관장(원장)의 청렴의지 피력 사항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우체국금융개발원은 2016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했으며, '6년 연속 1등급' 받은 기관은 유일하다.

금융원 관계자는 "2015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서 1등급을 달성해 이듬해 국무총리표창 수상(기관)까지 아우른 이른바 '청렴분야의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유일무이한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전 직원의 전사적 노력은 우체국금융개발원의 윤리경영 수준을 '제도에서 문화로' 한 단계 승격·체화시키는데 크게 기여를 했다.

이는 법률과 규정이 불비(不備)할 경우 소극적으로 작동하는 우리 공직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각종 정책적 의사결정을 위해 윤리경영위원회와 그 소속의 반부패연구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계약 분야의 청렴성 제고를 위하여 청렴계약옴부즈만 회의를 매년 4회 이상 개최하고 있다.

또한, 윤리경영 수준의 자율진단을 해 청렴 정책의 전사적 방향성에 대한 정책적 거울로 삼는 등 전 직원이 일체 되어 윤리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로 부패사건 발생 0건, 청렴도 상승, 기관 시책 추진의 선진화 달성 등을 이뤘다.

김홍일 원장은 포럼에서 "임기 내내 단 한 번의 누락 없이 전 직원들에게 매달 '청렴·소통 편지'를 발송하고 있다"며 "다소 딱딱하고 재미없을 수 있는 청렴이라는 콘텐츠를 직원들에게 거부감 없이 전달하고, 속내를 나누는 것이야말로 공직 청렴의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9 11: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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