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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부총장 직위 신설 등 녹색기후기금 조직개편 논의

송고시간2017-09-29 10:21

30일부터 이집트 카이로서 이사회 열려

(세종=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기획재정부는 제18차 녹색기후기금(GCF·Green Climate Fund) 이사회가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사무국에 사무부총장 직위를 신설하고 대외협력국을 새로 만드는 등 GCF 사무국 조직개편 방안이 논의된다.

이에 따라 GCF 정규직은 134명에서 내년 250명까지 늘어난다.

아울러 GCF는 이번 이사회에서 16개 신규사업을 논의한다.

신규사업 중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190만 달러를 지원하는 세계은행(WB)의 베트남 기업 에너지 효율화 증대사업이 포함돼 있다.

16개 신규사업이 모두 승인되면 GCF의 누적 사업 지원 규모는 28억3천만 달러로 증가하게 된다.

이사회에서는 중국 청정개발체계펀드관리센터(CDM Fund Management Center) 등 총 5개 기관의 이행기구 인증 안건도 심의할 예정이다.

이행기구는 GCF 사업을 추진·관리하는 기관으로 현재 GCF로부터 인증을 받은 이행기구는 한국 산업은행 등 54개다.

pdhis9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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