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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1분만에 69층 가는 고속 엘리베이터 시공(종합)

송고시간2017-09-29 11:13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현대엘리베이터는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만의 새 랜드마크로 주목받는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W'에 고속 엘리베이터 설치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설치가 끝난 고속 엘리베이터는 분속 240m로 운행하는 20대와 분속 180m의 14대 등 모두 34대다.

이들 고속 엘리베이터는 지하 6층∼지상 69층 높이 4개 동으로 지어지는 'W'의 주택용 엘리베이터로 활용된다.

이 주상복합은 건물 높이가 246.4m여서 쉬지 않고 운행하면 엘리베이터가 1분 만에서 1층에서 69층까지 오를 수 있다.

'W'는 2018년 3월 준공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설치를 끝낸 고속 엘리베이터 외에도 에스컬레이터 26대와 중저속 엘리베이터 등 모두 77대를 'W'에 설치할 예정이다.

부산 용호만에 건설될 주상복합 'W'의 조감도
부산 용호만에 건설될 주상복합 'W'의 조감도

[현대엘리베이터 제공=연합뉴스]

sisyp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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