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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AI 막아라…경북도 특별방역 TF 운영

방역 훈련 [연합뉴스 자료사진]
방역 훈련 [연합뉴스 자료사진]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를 막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기간 도와 동물위생시험소, 축산기술연구소, 시·군, 관련 단체에 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한다.

또 방역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와 시·군, 가축위생지원본부, 축산 관련 단체 등으로 구성한 특별방역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한다.

TF는 방역상황을 점검·분석하고 취약한 부분을 찾아내 개선한다.

도는 구제역 백신 접종을 빨리 완료하고 항체 형성률이 낮은 농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AI 차단을 위해 예찰과 소독을 강화하고 취약 농가 등에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관리한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둔 만큼 강원도 인접 시·군인 영주와 봉화 거점소독시설 운영도 강화한다.

김주령 농축산유통국장은 "축산농가는 구제역·AI 의심 가축을 발견하면 즉시 시·군 또는 동물위생시험소로 신고해야 한다"며 "도민은 축산농가와 철새 도래지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h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9 09: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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